상품설명
나무를 태워 그 연기를 응축시켜 액체로 만들고 (목초액), 이것을 정제한 후 건조시켜(목초분말) 일반 파스형태의 분말로 만든 것(수액시트)입니다.
수액은 나무의 물 흡수 능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신체에 부착하면 몸 안의 배출되지 않은 여분의 수분을 흡수합니다.
발바닥에서 제거되는 노폐물을 한의학에서는 수독(水毒)이라 하는데 이는 신체의 단말부위에 더 이상 정화되지 못하고 장기간 쌓인 수분을
뜻하며 피로나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90년대말부터 시판되어 운동선수와 노인들을중심으로 애용자가 증가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은 일반 파스와 같이 가정 상비품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네떼루마니는 일본말로 "잠든 동안에"라는 뜻으로 수액시트의 대명사로 해외에서 더욱 유명합니다.
원개발자인 나가다(永田) 사장이 남편의 암치료차 아가리쿠스의 효능을 연구하다가 일본의 민간요법과 대체의학인 수액시트에 접목시켜 개발한 제품입니다.
네떼루마니는 브라질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에서 채취한 최고급 원료만을 수입해 전량 일본에서 가공하여 배합한다.
- 수액시트는 의약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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